[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위너의 이승훈, 강승윤, 김진우가 승승TV로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27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에서는 위너의 ‘승승TV' 네 번째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도전 승승 기네스'였다.
첫 번째 기네스 도전은 ‘바나나 빨리 쪼개기’였다. 세계 신기록은 1분간 70개였고, 강승윤이 먼저 도전했다. 강승윤은 서슴없이 바나나를 쪼갰고 생각보다 빠른 속도에 이승훈은 당황했다. 이승훈은 “이렇게 잘할 줄 모르고 30개 정도밖에 준비를 못했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30초에 23개를 쪼갰고, 남은 바나나가 채 20개가 남지 않아 김진우는 도전조차 하지 못한채 강승윤의 승리로 돌아갔다.
두 번째 도전 종목은 입에 마시멜로우 많이 넣기였다. 14개까지 넣은 김진우는 “숨이 막힌다”며 바로 뱉었고 강승윤은 최종 20개까지 넣으며 우승했다.
이승훈은 “승승TV에서 빠질 수 없는게 있다. 바로 3점내기다”며 마지막 종목으로 우승자가 판가름 날 것을 알렸다. 세 번 째 종목은 ‘코로 타자치기’였다. 관건은 얼마나 정확하게 주어진 문장을 완성시키느냐였다.
주어진 문장은 ‘무대 위 너희를 응원해’였다. 김진우는 44초만에 코로 문장을 썼고 ‘무대 위 너희를 기다려’라고 써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훈은 “분명히 무대 위 너희를 응원해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애가 타는 문장을 만들었다”며 세 글자의 오타를 지적했다.
이후 강승윤도 도전했지만 전혀 알 수 없는 글자를 만들어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훈은 “자음 퀴즈를 냈다.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다. 과연 강승윤이 어떤 퀴즈를 냈을지 암호를 해독해서 맞춰주시는 분들게 소정의 바나나를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승자는 마지막 3점내기에서 이긴 김진우였다. 이에 강승윤은 “억울하다”고 표했고 결국 김진우는 벌칙을 같이 받겠다고 말했다. 대망의 벌칙은 스타킹 쓰기였다. 강승윤과 김진우는 스타킹을 머리에 한 쪽 씩 나눠 쓰며 벌칙을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