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W' 이종석, 한효주 구치소로 보낸 정유진에 '분노'

입력 2016-07-29 0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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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종석이 분노했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에서 강철은 구치소로 연주를 보낸 소희에 분노하며 해고했다.

연주(한효주 분)가 소희(정유진 분)의 계략에 그만 경찰들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그때 경호원이 나타나 연주를 방으로 들여보내려 했지만, 연주는 강철(이종석 분)이 준 휴대폰을 방으로 밀어넣으며 그대로 경찰들에 연행되어 갔다. 강철은 연주가 잡혀갔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소희가 일을 저질렀다며 분노했다. 소희는 연주가 경찰에 잡혀갔다는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경호원에 강철에게는 자신이 이야기하겠다 말했다.

한편 경찰에 붙잡혀 간 연주는 자신의 이름을 말해도 경찰은 "아니잖아"라며 짜증을 냈고, 주민번호와 집주소도 말하지 못한다며 고개를 저었다. 경찰서를 찾아간 소희는 아무리 찾아도 흔적이 안 나온다는 경찰의 말에 불법체류자가 아닐까 했지만, 경찰은 "그 느낌 아니야"라며 연주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해하는 눈치였다.

소희는 유치장에 갇힌 연주에게 신원을 밝히라 했지만, 연주는 "밝히고 싶어도 밝힐 신원이 없어요."라며 애타는 심정을 전했지만 소희는 믿기 힘들어했다. 연주는 계속 경찰의 조사를 받았지만 그 어떤 말도 할 말이 없었다. 결국 연주는 구치소에 수감됐다.

일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강철은 기자들의 질문에 재치있게 대응했고, 연주가 구치소에 구속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철은 미팅을 기다리고 있던 소희에게 전화해 먼저 구치소로 가 볼 거라면서 소희를 탓했다. 소희는 그건 자기 잘못이 아니라면서 연주는 목격자가 아닌 피의자라며 분노했다. 강철은 그런 식으로 매도당해 인생을 망칠 뻔한 사람이 바로 자신이었다며 순식간에 살인자가 되었다 말했고, "다들 맥락은 안 보고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봐"라며 연주에 대한 맥락을 전혀 알지 못 한다며 연주에 대한 행동의 본질을 알면 그런 일은 절대 하지 못 할 거라며 소희에게 "넌 내 비서 자격이 없어. 너 해고야"라며 소희를 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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