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배수지에게 진심 고백하며 입막음 키스(종합)

입력 2016-07-27 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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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우빈이 배수지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 7화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배수지 분)이 다시 만난 가운데 노을이 자신을 향한 신준영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준영을 찾아 거제로 간 노을은 자신에게 차갑게 행동하는 신준영을 쫓아다니며 사과를 한다. 하지만 신준영은 노을의 말에 대꾸조차 하지 않았고, 노을을 남겨둔 채 택시를 타고 서울로 떠났다.

택시 안에서 신준영은 그의 엄마(진경 분)에게 전화를 해 노을을 꽃뱀으로 알고 있는 엄마에게 "내가 그 아이를 좋아한다. 나도 얼마 전에 알았는데 내가 그 아이를 아주 많이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신준영이 택시를 타고 서울로 향하고 있는 사이 노을은 신준영의 매니저와 함께 서울로 이동한다. 이어 신준영의 매니저는 노을에게 신준영의 마음이 진심인 것 같다는 말을 전하고, 노을은 이를 부인하면서도 신준영의 마음이 행여라도 진심일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최지태(임주환 분)은 약혼녀 윤정은(임주은 분)에게 배수지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앞서 최지태는 그의 비서로부터 신준영의 콘서트장에서 노을·신준영과 함께 찍힌 사진이 윤정은의 손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전해 듣게 되고, 윤정은과 만난 자리에서 그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분노한 윤정은은 최지태의 얼굴에 와인을 끼얹었다.

노을과 다시 만난 신준영은 그의 마음을 고백했다. 신준영은 노을을 붙잡고 "사랑한다"라고 말했고, 노을은 "우리 직이(이서원 분)가 그렇게 조심시켰는데, 신준영과 나는 이제 다른 세상 사람이다, 신준영이 하는 말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 설레하고 착각하지 말라고, 흔들리지 말라고, 상처 입지 말라고 그렇게 경고했는데 내가 미쳤다. 우리 직이말을 들었어야 됐는데"라고 말하며 신준영의 손을 뿌리쳤다. 이에 신준영은 노을을 붙잡고 입막음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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