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뉴스라인' 이정재, "'인천상륙작전', 시민들 희생 드러난 영화"(종합)

입력 2016-07-27 23: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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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이정재가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27일 KBS1 '뉴스라인'에 배우 이정재가 얼굴을 비쳤다. 그는 전격 개봉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소회와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정재는 익히 알려진 인물들을 비롯해 민병, 시민들의 희생이 주를 이룬 것이 영화의 진짜 스토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서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연기하기 위하여 사실성 확보를 위해 직접 만나려고 시도했던 사연도 언급했다. 그러나 해당 인물이 작전 도중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자결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작품을 통해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헐리웃 배우 리암 니슨이 이정재를 향해 '진정한 배우'라고 극찬한 것에 대해 겸손한 답을 내놓았다. 그는 쑥쓰러운 듯한 미소를 보이며 "오히려 리암 니슨이 너무나도 훌륭한 프로 정신이 깃든 배우"라고 말했다.

이어서 기존에 6.25를 다룬 많은 작품들과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다른 점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정재는 첩보전에 대한 긴장감이 아주 팽팽하다는 것을 꼽으며 관객들이 장점으로 느낄 부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러 배우들의 협업을 통해 호흡을 맞춘 연기에도 방점을 두었다.

오늘(27일) 개봉한 전쟁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포화 속으로'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인해 촉발된 비상사태를 배경으로 연출됐다.

국제연합군 최고 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할에 '테이큰'시리즈에서 부성애 넘치는 액션으로 유명한 배우 리암 니슨이 등장한다. 이정재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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