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원티드’ 엄태웅, 여덟번째 생방송에 승부수 띄운다

입력 2016-07-28 08: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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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아중의 생방송이 탄압을 받기 시작했다.

27일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방송 말미에 그려진 12회 예고에는 최필규를 방송에 출연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는 동욱(엄태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욱은 연우신(박효주 분)과의 거듭된 논쟁에도 결국 8번째 미션으로 던져진 최필규를 생방송에 출연시킬 심산이었다. 그가 방송에 눈이 멀어 어떤 위험 부담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은 이미 자명해진 상황, 동욱은 또다시 무리수를 던질 예정이다.

SG그룹은 법무법인을 통해 제작팀에 대해 압박을 가했다. 자신들의 법무법인에서 일했던 최필규가 생방송에 출연하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태섭(박호산 분)은 법률대리인을 보내 더 이상 미션의 주인공이 출연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혜인(김아중 분)의 의사는 확실했다. 혜인은 법률대리인에게 “그렇게 하면 현우를 찾을 가능성이 높아지나요”라며 이를 수긍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때문이었건 SG그룹의 냄새나는 덮기식 태도때문이건 동욱은 “어떻게 해서든 최필규를 방송에 출연시켜야겠어”라며 8번째 생방속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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