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구성환이 한해를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31일 구성환의 유튜브 채널 ‘꽃분이(with 구성환)’에는 한 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구성환은 제목으로 “24년도 수고많으셨습니다. 2025년 건강하고 행복하고 복많이받으세요”라며 “요즘 뉴스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네 이웃사촌들이라 마음이 더 아프고 먹먹해집니다”라고 안타까운 사고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9일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과 충돌하며 반파됐고, 화제가 발생.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157명, 승무원 6명 총 181명이 탑승해 있었고, 구조자 2명을 제외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이에 정부는 이날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7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
영상 속 구성환은 옥상에서 반려견 꽃분이와 뛰놀고 있다. 꽃분이의 이름을 부르며 ‘엎드려’, ‘빵’ 등을 시킨 구성환은 “나이가 있으면 머리를 써야한다”고 계속 기술을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구성환은 “‘꽃분이’ 구독자분들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다. 복 많이 받으시고 2025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즘 안 좋은 일이 많아서 마음이 너무 안 좋다. 더 기쁘게 표현하고 싶지만 우리네 이웃 사촌이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우울해진다”며 “구독자분들 건강하시고 꽃분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하다. 2025년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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