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텐트밖은유럽’ 이세영, 태풍급 폭우 속 낙오行 “언니들 어디 있어?”(종합)

입력 2025-01-02 22: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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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세영이 폭우 속에 홀로 남겨졌다.

2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12회에서는 텐밖즈가 겪은 위기의 폭우 캠핑 현장이 전파를 탔다.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의 아침, 캠핑 12일 차를 맞은 텐밖즈. 이주빈은 기상과 동시에 “설거지를 해야 한다. 꿈에서도 설거지를 했다”며 웃었다.

자진해 ‘설거지옥’에 입성한 이주빈. 이어 기상한 이세영은 걸음을 옮기는 중 균형 잡기에 실패, 허당미를 보였다.

독일 뮌헨에 도착해 식사를 마친 4인은 개별 시간에 돌입했다. 이세영은 ”저는 갈 곳이 많다. 뛰어다닐 거다. 시간이 별로 없다“고 했다. 이주빈은 ”20분에 한 번씩 자리를 옮겨 다닐 예정“이라 예고했다.

전력질주하는 이세영을 따라 나선 스태프들은 ”또 뛴다“며 급히 발걸음을 옮겼다. 라미란은 ”편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들은 여기로 와라“며 웃었다.

호기롭게 나선 이세영은 목적지를 코앞에 둔 채 입구를 찾지 못하는 등, ‘길치’ 모먼트를 선사했다.

우여곡절 끝 독일 과학 박물관에 도달한 이세영은 박학다식한 지식을 뽐냈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그는 ‘이세영의 잡학사전’을 써 내려갔다.

이세영은 “제2의 퀴리 분이 되는 게 꿈이다”라 밝혔다. 그러나 “이과는 아닌 문과다. 블루투스 샤워기를 만들어 달라”며 발명에도 열의를 보였다.

“다시 태어나야 한다. 천재성이 없다. 그러나 항상 무언가를 발명하는 것을 상상하곤 한다”는 이세영.

이세영은 로봇관에 방문, 손수 로봇 연기를 펼쳤다. 또한 “얘네가 우리를 지배할 거다”며 소신을 드러냈다.

이주빈의 뮌헨 로망은 “테라스 카페에서 바람 쐬고, 햇빛 맞으며 커피를 마시는 것”이었다. 낭만을 즐기는 것도 잠시, “5시에 시계탑 앞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적지로 향한 4인.

이때 비가 쏟아지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비바람에 화분들이 바닥을 나뒹구는 등 위험천만한 일이 벌어졌고, 빗속을 내달리던 이세영은 “인형극 시간에 늦겠다”며 발걸음을 서둘렀다.

카페로 피신한 라미란과 곽선영의 연락을 받은 이주빈은 실내로 향했다. 갑작스러운 날씨로 약속 장소가 변경되었으나, 지하철로 이동했던 이세영은 연락을 받지 못했다. 결국 이세영은 홀로 남겨진 채 폭우를 맞았다.

우여곡절 끝 무사히 한 자리에 모인 4인. 라미란은 “캠핑장 상태도 좋지 않을 수 있다”며 염려했다.

한편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연출 이민정, 윤재원)’는 아마도 당신이 가보지 않았을 ‘로맨틱 이탈리아’! 누구나 다 아는 뻔한 관광지가 아닌, 숨은 보석 같은 소도시를 찾아 떠나다. 네 배우의 궁상과 낭만 사이, ‘찐’ 유럽 캠핑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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