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미나가 지난해 3월 세상을 떠난 모친 故장무식 씨의 생전 작품을 보며 그리워했다.
3일 미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엄마가 생전에 출연하신 영화 #정읍실버영화제 에서 대상을 받은 #보따리탈출이 #kbs1에서 1월3일 오후1시에 방영된다고 해요. 엄마가 보셨으면 너무 좋았을텐데요”라고 적었다.
이어 “60대 이후에 연기학원 다니시다가 생활연극도 하시고 독립영화도 조금 찍으셨었는데 tv에 방영이 된다네요. 몇 달 전에 영화 나왔을 때는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 안 돼서 볼 자신이 없었는데 용기 내어 영상 캡쳐해보았어요~#그리움 #엄마 #유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 모친의 ‘보따리탈출’ 속 모습들이 담겨 있어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가수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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