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 모든 오해 풀고 키스+포옹...해피엔딩(종합)

입력 2025-01-04 23:26:09
    • 복사완료!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캡처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연석과 채수빈이 사랑을 완성했다.

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 위득규/극본 김지운)12회에서는 행복한 결말을 맞은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사언은 납치 당한 홍희주를 구하고자 나섰고 이과정에서 심규진(추상미 분)이 보낸 진짜 백사언과 대치하게 됐다.

진짜 백사언은 홍희주를 데려가려는 백사언에게 총을 겨눴다. 이때 진짜 백사언은 백사언에게 속삭이기 시작했고 갑자기 백사언은 홍희주 앞에 서서 진짜 백사언이 쏜 총에 맞았다. 백사언은 총을 맞고 쓰러져 피를 흘렸다. 이를 보고 홍희주는 놀라 백사언 앞에 쓰러져 오열했다.

이후 백사언은 홀연히 사라졌다. 그리고 심규진과 백의용(유성주 분)은 죗값을 받게됐다. 먼저 심규진은 백장호(정동환 분)를 살해하고 진짜 백사언을 살리려 했지만 진짜 백사언은 경찰의 실탄에 맞아 사망하고 말았다.

심규진은 법정에서 죗값을 받게 됐다. 심규진은 결국 두 번이나 아들을 지키지 못했고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항소했다.

백의용의 경우 평생 백씨 가문에 충직했고 죄를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는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침작해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두 사람은 그렇게 죗값을 치르게 됐고 감옥에 갇히게 됐다.

그렇게 백씨 가문의 스캔들은 끝났다. 하지만 홍희주는 홀로 돌아오지 않은 백사언을 그리워 했다. 홍희주는 백사언을 그리워 하며 홍인아(한재이 분) 앞에서 오열하며 괴로워 했다.

홍희주는 박도재(최우진 분)을 찾아가 “그 사람이랑 했던 얘기 중에 생각나는 게 있으면 뭐든 말해달라”고 했고 박도재는 “백사언이 복수 이후에 남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홍희주에게 외국에 홍희주 이름으로 지어진 학교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홍희주는 백사언이 아르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결국 홍희주는 백사언 흔적을 찾기 위해 아르간으로 향했다.

아르간에거 장혁진(고상호 분)을 만난 홍희주는 노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홍희주는 아르간에서 백사언을 만났다. 백사언은 “내가 널 찾을때 까지 기다리라고 했는데 대체 왜 니가 여기있냐”며 “너 때문에 지금 계획이 몇 번 바뀌는줄 아냐 아니 애초에 이 앞에선 아무 계획도 소용없다”고 했다.

그러자 홍희주는 “다 망쳐버릴 거다”며 “그놈의 계획 계획 그래서 우리 관계에 계획대로 된 게 하나라도 있냐 난 하나도 없다”고 했다. 이어 “당신하고 이혼하는 게 내 계획이었는데 알잖냐 이혼은 커녕 당신을 벗어나긴 커녕 하루도 당신 없이 못 살겠어서 지구 반 바퀴를 돌아서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백사언은 “너 바보냐 어떻게 나 없이 산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냐”며 “다 아는데 그런 소리가 나오냐”고 했다. 홍희주는 “당신이 뭘 아냐 무슨 말을 들은거냐”고 했다. 백사언은 앞서 자신의 아버지가 지은 죄가 홍희주와 연관됨을 들은 바 있다.

이에 백사언은 “널 떠난 게 아니라 날 벌주는 시간이 필요했다”며 “내가 핑계를 찾고 있더라 어차피 넌 상관없다는데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척 옆에 있어도 되지 않을까 이제부터라도 행복하게 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 그렇게 합리화 했다”고 자신의 모든 이야기를 털어놨다.

홍희주는 울먹이는 백사언에게 “난 더이상 참고 살지 않을거다”고 하면서 백사언을 포옹하고 키스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백사언은 홍희주랑 이혼하 되백사언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결혼할 것이라고 했다. 두백사언은 개명을 했고 홍희주와 다시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