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연우가 모친 살해 누명을 썼다.
5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극본 박지숙/연출 진혁) 10회에서는 미령(연우 분)을 구하려는 태영(임지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감 오달성(양준모 분)이 윤겸의 시신이라고 주장했던 것은 송씨부인(전익령 분)의 식솔이었던 돌석이(이명로 분)의 것이었다. 현감과 송씨부인이 산채를 급습해 모두 죽인 후 돌석이의 시신을 위장했던 것. 관찰사의 부하는 태영에게 “투서를 받고 송씨부인을 잡으러 갔는데 이미 죽어있었습니다”라고 전하며 교살 당한 송씨부인의 시신을 보여줬다.
송씨부인의 살해 용의자로 딸 미령이 잡혀갔다. 동서인 미령을 만난 태영은 자수를 결심했던 송씨부인이 독을 먹고 죽어 있었다는 말에 “아니, 자네 어머니는 교살 당하셨네”라며 고개를 저었다. 미령은 “차라리 잘됐습니다. 어머니도 편안해지셨을 것입니다”라며 자신이 벌을 받겠다 했지만 태영은 “아니. 자네 오라버니도 부모의 죄를 뒤집어 썼는데, 자네마저 어머니의 죄를 뒤집어 쓰도록 내가 두고 볼 것 같은가?”라며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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