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버닝썬 게이트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 술집에서 포착됐다.
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식당, 술집 등에서 포착됐다. 승리는 모자를 쓴 내추럴한 모습이었다. 승리는 지인들과 함께 자리한 모습이다.
해외 사업을 하는 듯했던 승리는 뜻밖에도 한국에서 근황이 포착됐다. 여전히 매주 술집을 들른다는 목격담에 비난이 쏟아졌다.
앞서 지난 2015년부터 이듬해 1월까지 승리는 클럽, 금융투자업 등 투자 유치를 위한 해외 투자자 상대로 여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것과 자신 역시 성매수한 혐의를 받았다.
이후 승리는 클럽 ‘버닝썬’의 자금 5억 2천여만 원을 횡령, 직원들의 변호사비 명목으로 유리홀딩스 회삿돈 2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았다.
버닝썬 게이트로 논란이 됐던 승리는 이외에도 식품위생법 위반, 특수폭행교사 등 총 9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는 등 죄질 나쁜 모습을 보여줬다.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 이후 빅뱅에서 탈퇴했다. 그러나 승리는 해외에 나가서 사람들을 모아 이른바 ‘빅뱅팔이’를 하며 언변을 자랑했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계 갑부의 생일파티로 추정되는 곳에서 빅뱅의 곡 ‘뱅뱅뱅’을 부르며 호응을 유도하는 등 빅뱅팔이를 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또 승리는 외국의 한 전시장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본격적으로 해외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해외 사업 중이었던 승리가 뜻밖에도 한국에서 포착된 가운데, 여전히 술집에 있는 목격담이 등장해 싸늘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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