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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한지민 “날 눈여겨본 남중 축구부 감독, 첫 매니저 언니의 제부였다”

입력 2025-01-07 08: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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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지민이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한지민은 ‘흑석동 토박이’에서 연예인 한지민이 된 운명적인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지민은 “저희 집은 3대가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다. 동작구 토박이다”라며 뿌리 깊은 ‘동작구의 딸’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학교 앞을 지나가던 한지민은 학교를 가리키며 “여기가 제가 다녔던 학교. 여중 여고였는데 남녀공학이 됐다. 근데 그 시기 남자 중학교 축구부 감독님이 저를 눈여겨보셨다”라며 “그분이 첫 매니저 언니의 제부였다”라고 데뷔 당시를 회상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동작구의 딸’ 한지민이 ‘연느님’ 김연아 앞에서 한 수 접었다는 후문. 주민이 동작구에 김연아가 사는 것만 알고 한지민이 살았다는 것은 몰랐다고 솔직하게 답하자 유재석과 유연석이 개구진 웃음을 보였다.

‘동작구 토박이’ 한지민의 홈그라운드 활약은 어떨지,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틈만 나면,’ 18회는 오늘(7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예능 ‘틈만 나면,’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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