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우기는 지난 5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YUQ1’(우기)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우기는 상을 받은 후 “우리 네버버(팬클럽 애칭)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팬들이 저를 지지해주고 사랑해줘서 상을 받을 수 있었다. 그 힘을 받아 더 성장하고 멋진 아티스트가 돼서 좋은 노래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우기는 레더 자켓을 입고 무대에 올라 밴드사운드가 돋보이는 ‘FREAK’(프리크)를 부르며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어 ‘Radio (Dum-Dum)‘(라디오) 무대를 힙하게 꾸며 관객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앞서 우기는 지난 11월 열린 ‘2024 KGMA’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