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틈만 나면’ 한지민, 미션 도중 폭풍 눈물..장내 물들인 비명 정체는?(종합)

입력 2025-01-07 23: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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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 나면‘ 캡처
SBS ‘틈만 나면‘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한지민의 역대급 활약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 18회에서는 한지민의 오열 현장이 그려졌다.

오늘의 틈은 흑석동. 유연석은 “오늘 게스트가 또 제 드라마 동시간대 작품에 출연하더라”며 위기의식을 드러냈다.

앞서 유연석의 출연작인 ‘지금 거신 전화는’과 동시간대 작품이었던 ‘열혈사제2’ 출연진들이 ‘틈만 나면’을 찾았던 만큼, 유연석의 초조함이 더해지기도.

그는 “열심히 홍보해 드려야 한다”며 책임감을 보였다. 유재석은 “그래도 ‘지거전’은 잘 되고 있지 않냐”며 다독였다.

오늘의 틈 친구는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주연 한지민과 이준혁.

작품이 ‘지금 거신 전화는’과 동시간대에 편성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지민은 “드라마가 너무 잘되고 계시지 않냐”고 했다.

이에 이준혁은 “전 세계에서 스타가 된 기분은 어떻냐. 삶이 달라지냐”라 질문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실감은 잘 안 난다. 달라진 것은 없다”라 답했다. 유재석은 “일부러 살짝 멕이는 것 같다”라 반응하기도. 이준혁은 “정말 궁금하다. 상상도 못할 일 아니냐”며 감탄했다.

첫 번째 틈인 동작구 보건소를 찾은 4인. 유재석은 “동작구에 근무하고 계시냐. 한지민이 동작구 토박이다”라 소개했다.

틈 주인은 “김연아 씨가 사는 것만 알았다”며 놀랐고, 한지민은 “조금 더 분발을 해야겠다”라 반응했다. 또한 “김연아 씨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범접 불가다”며 웃었다.

한편 잔뜩 긴장한 이준혁은 “밖에 나오는 것도 드문 일이다”며 초조해했다.

첫 틈 미션은 ‘릴레이 지우개 따먹기’. 성공의 주역이 된 한지민은 “이제 퇴근해도 될 것 같다. 이런 것을 성공해 본 적은 처음이다. 월드컵 느낌”이라며 기뻐했다.

이어 이준혁이 활약했고, 한지민은 “우리 드라마가 잘 되려고 그러나 보다”라 말했다.

‘3GO’를 외친 ’동작걸스‘의 포부가 이어졌다. 역대급 난이도에도 놀라운 실력을 선보인 4인에 기대감이 쏟아졌다.

한지민의 역대급 활약으로, 환호가 쏟아졌다. 한지민은 결국 눈물을 쏟았다.

“너무 잘 됐다”며 틈 주인들을 끌어안은 그는 “눈물이 난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내기도. 이준혁은 “본 것 중 가장 존경스럽다”라 반응했다.

한지민은 “눈물이 왜 나는지 모르겠다”며 행복을 만끽, 진정한 ‘동작의 딸’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이준혁은 “매주 심장이 아파서 못할 것 같다. 대단하다”며 유연석에 칭찬을 건넸다.

한지민은 “너무 행복하다. 어떻게 그게 올라가냐. 밥을 살 수 있을 만큼 행복하다. 오늘 카드도 갖고 왔다”며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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