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라이즈가 부르는 동방신기의 ‘허그’는 어떨까.
오늘(8일) 오후 6시 라이즈의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 기념 앨범 발매 전 선공개곡인 동방신기의 ‘허그’ 리메이크 음원이 베일을 벗었다. 이와 동시에 유튜브 SMTOWN 채널에 스테이지 비디오 버전이 동시 오픈 됐다.
‘허그’는 지난 2004년 발표된 동방신기 데뷔곡을 라이즈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 원곡에 Y2K 감성과 트렌디한 사운드가 더해져 뉴트로 무드를 자아내며, 인트로를 여는 라이즈의 부드러운 아카펠라와 산뜻한 보컬이 특징이다.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 Oh baby/더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 안고 재우고 싶어/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난 꿈속의 괴물도 이겨내 버릴 텐데”
“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너의 작은 서랍 속의 일기장이 되고 싶어/알 수 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둘래 너 몰래”
“In my heart in my soul 나에게 사랑이란/아직 어색하지만 Uh uh babe/이 세상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어/꿈에서라도”
또한 라이즈가 퍼포먼스에 특화된 그룹인만큼, 댄스브레이크는 라이즈의 스타일로 변화돼 보는 재미를 더욱 더했다고.
동방신기 ‘허그’의 추억을 부르면서도 라이즈만의 색으로 재탄생시킨 ‘허그’에 벌써부터 많은 K팝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번 앨범의 다른 수록곡들은 1월 11~12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고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로 생중계되는 ‘SM타운 라이브 2025’(SMTOWN LIVE 2025) 콘서트 무대를 통해 최초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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