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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1살 연하♥’ 김종민, ‘다둥이 父’ 이동국에 “2세 계획중..기운 받고 싶다”(신랑수업)

입력 2025-01-09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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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 캡처
채널A ‘신랑수업’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김종민이 2세 계획을 밝혔다.

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김종민이 다둥이 아빠 이동국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올해 계획을 2세 계획이라고 밝힌 김종민이 다둥이 아빠 이동국을 만났다. 김종민은 이동국에게 2세 기운을 받으러 왔다고 인사했다.

10만분의 1 확률인 겹쌍둥이를 낳는 비법을 묻자 이동국은 “쌍둥이 가지려고? 운이랑 유전자다”라고 답했다.

이동국은 “남자는 하체다”라며 튼실한 허벅지를 자랑했다. 실제로 그의 허벅지 한쪽 사이즈는 26인치, 성인 여자의 허리 굵기와 같았다.

김종민은 이동국과 함께 시안이가 있는 실내축구장으로 갔다. 김종민이 시안이와 축구 대결을 했다. 14초 만에 시안이가 선제골을 넣었고, 결국 11대 1로 김종민이 대패했다.

김종민이 이동국 딸들과 만났다. 실내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 실력을 다퉜다. 이동국 딸들은 월등한 운동 실력을 보였고, 김종민은 또 한 번 좌절했다. 인터뷰에서 김종민은 딸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재시, 재아, 수아, 설아를 데리고 식당에 갔다. 김종민은 자신이 쏘겠다며 마음껏 먹으라고 했다. 네 자매가 잔뜩 주문을 했고 김종민은 살짝 벙찐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시안이가 축구 수업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시안의 등장에 김종민이 화들짝 놀라 웃음을 선사했다.

오 남매의 장단점에 대해 재시는 “오 남매라서 집이 항상 시끄럽다”고 답했고, 이동국은 “아이들 어렸을 때 여행가면 짐이 엄청 많은데 남자는 나 혼자다. 짐 옮기느라 엄청 고생했다. 보통 차 2대로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재시는 “아빠는 좋은 신랑이다. 완벽한 신랑. 아빠는 눈치가 빠르다. 엄마가 기분 안 좋을 때 잘 빠져준다”고 자랑했다. 김종민이 “아빠가 엄마 눈치 본 적 있냐”고 묻자 막내 시안이가 “맨날 본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4월 결혼을 앞둔 박현호, 은가은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박현호는 김종민이 스킨십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주장했다. 은가은이 “아마 우리랑 비슷할 걸? 사랑의 크기가”라고 하자 박현호는 자신의 사랑이 더 크다고 자부했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김종민은 “나도 크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선사했다.

박현호는 은가은이 흰색 드레스를 입고 나왔을 때 반했다며 “‘내가 이 여자의 남편이라니’ 생각했다”고 애정어린 표현을 했다.

이승철과 만난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해 조언을 들었다. 이승철이 “아기는 바로 준비하냐”고 묻자 박현호와 은가은은 “그렇다. 바로 아기 계획 중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승철이 “산전 검사도 해야 한다”고 조언하자 은가은은 “엽산이랑 비타민D도 챙겨 먹고 있다”고 답했다.

이승철이 공연을 준비하러 간 사이, 두 사람은 문화공간 내 스케이트장에 들어가 스케이트를 탔다. 은가은은 내심 박현호가 아이스링크장 프러포즈를 준비한 것은 아닌지 기대했다. 그러나 박현호는 프러포즈를 준비하지 않았다. 은가은은 실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승철 공연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노래를 즐겼다. 이승철은 공연 도중 아내 생일이라며 아내에게 꽃다발을 깜짝 전달했다. 이에 은가은은 박현호에게 “이벤트는 이렇게 하는 거네”라고 넌지시 압박해 웃음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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