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송지은’ 박위 “아름다운 결혼 되도록 노력..아이 생기면 보여드릴 것”(‘위라클’)

입력 2025-01-10 17: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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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유튜브 캡처
박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의 남편 박위가 앞으로의 방향성을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Q. 앞으로 위라클은 연애 채널이 되는 건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위는 “지은이와 연애를 공개하고 많은 사람으로부터 응원, 사랑의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덕분에 저희가 사랑받는 한해를 보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불후의 명곡’도 나갔다. 처음엔 음이 안 올라갈 것 같아 걱정했다. 척수신경이 손상되면, 호흡이나 성량이 굉장히 부족해진다. 그 결과 우승도 했다. ‘MBC 연예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도 올랐다”라며 감격했다.

또 박위는 “결혼이라는 게 경건하고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걸 알았다. 결혼식의 의미를 계속 되뇌이려고 했다. 아직 초보 신혼부부이지만, 아름다운 결혼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반신 마비인 사람이 일어날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되어 벅차다. 다시 사회에 걸을 날이 올 거로 소망한다. 예전처럼 다시 일어나서 걷는 그 날을 소망한다”라고 했다.

박위는 채널의 정체성에 대해 “작년에 지은이와 찍은 브이로그가 주를 이뤘다. 이 채널은 단순히 장애 인식 개선 목적만 있는 게 아니다. 저라는 사람의 일상을 공유하는 채널이다. 연애하고 결혼하는 과정을 공유하고, 나중에 아이를 갖게 된다면 그 모습도 보여드릴 거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위는 “올 한해는 날 돌아보고 운동도 하겠다. 좀 더 가치있도록 노력하겠다. 기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말 많이 노력하겠다. 더 많은 사람이 사랑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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