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씨부인전’ 추영우, 서방님이라고 부르는 임지연에 ‘행복’…“내가 그대의 서방이오”

입력 2025-01-11 22: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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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옥씨부인전’ 방송캡쳐
JTBC ‘옥씨부인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추영우가 서방님이라고 부르는 임지연에 행복감을 숨기지 못했다.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는 천승휘(추영우 분)가 자신을 서방님이라고 부르며 청수현에 남기로 결정한 옥태영(임지연 분)에 기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천승휘가 “반갑소. 나는 성윤겸이라고 하오. 오늘 하늘이 참 아름답지 않소?”라며 길거리 사람들을 붙잡고 신나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천승휘는 “그녀가 나한테 와서 ‘서방님’하고 불렀다. 맞소. 내가 그대의 서방이오. 오늘따라 부인 때문인지 달콤한 꽃향기가 나오. 이리오시오 우리 같이 걷게”라며 옥태영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이후 천승휘가 집안 사람들을 모아놓고 “우리 이 집을 떠나지 않기로 했네”라고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걱정하는 옥태영에게 “제가 결코 안 들키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해낼 테니까”라고 자신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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