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 女직원에 인기 폭발하는 이준혁 질투..취기에 아찔 스킨십(종합)

입력 2025-01-11 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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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한지민이 이준혁에 질투심을 느꼈다.

11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4회에서는 한지민과 이준혁의 짙어진 로맨스 기류가 전파를 탔다.

후보자 컨택 건으로 마찰을 빚게 된 영수(허동원 분)와 경화(서혜원 분). 은호(이준혁 분)는 영수와 경화를 화해시키기 위해 고민했다.

이에 정훈(김도훈 분)은 “같이 밥 먹고, 술 마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풀린다”며 웃었다. 미애(이상희 분)는 “환영회를 여는 것이 어떻냐”라 제안, 3인은 지윤(한지민 분)을 설득시키기 위해 작전을 펼쳤다.

지윤은 “알아서 해라. 나 빼고 하면 오케이다”라 수락했다.

“회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라 선전포고했던 지윤은 여직원들의 대화가 신경 쓰였다. ”역대 회식 참여율이 최고다. 유은호 실장님 옆자리는 내 거다“는 그들의 말에 ”하라는 일은 안 한다“며 볼멘소리를 낸 지윤.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업무를 진행하던 지윤은 순식간에 사라진 직원들에 ”벌써 다 간 거냐“며 혼잣말을 했다.

회식 자리에서도 영수와 경화의 어색한 기류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았다. 그러나 은호와 정훈, 미애를 비롯한 1팀의 노력은 결국 빛을 발했고, 훈훈한 분위기로 흘러갔다.

지윤은 “혹시 몰라서 회식 장소를 남긴다. 마음 바뀌면 언제든 와라. 기다리고 있겠다”는 은호의 연락을 비웃었다. 그러나 이미 향한 마음을 거스르기는 불가능이었다.

한편 통화를 위해 밖으로 나선 은호는 소방차 사이렌 소리를 들었고, 과거의 트라우마를 떠올렸다. 이때 지윤이 은호의 이름을 불렀고, 은호는 현실로 돌아왔다.

마지못해 2차에 합류한 지윤은 결국 만취 상태가 됐다. 대리기사를 찾기 위해 “잠깐 여기 있어라”며 지윤을 붙든 은호.

그러나 지윤은 정처 없이 밤길을 걸었다. 사라진 지윤을 찾아 헤매던 은호는 미애에 “대표님이 어디 가셨는지 아냐”라 물었다.

미애는 “지윤이에게는 귀사 본능이 있다. 취하면 회사로 간다. 내일 산 채로 발견될 테니 걱정하지 마라”라 일렀다.

회사로 발걸음을 옮긴 은호는 이러한 자신의 태도에 당황, “많이 마시긴 했다”며 혼잣말을 했다. “데려다 드려야 하는데..”라며, 자리를 떠나지 못한 은호.

잠에서 깨어난 지윤은 옆자리의 은호를 발견, 그의 이름을 불렀다. 지윤은 은호의 얼굴이 아른거리는 등, 그의 코 끝과 입술을 매만졌다.

이때 은호가 눈을 떴다. 지윤은 “잘생겼다. 유은호”라 중얼거리며 미소 지었다.

한편 SBS ‘나의 완벽한 비서(연출 함준호, 김재홍/극본 지은)’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의 밀착 케어 로맨스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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