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중기가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최고 스타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연년생 아들, 딸을 갖게 된 송중기는 “딸은 확실히 이렇게 팍 안기더라. 저만 그런 거 아니지 않냐”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이에 안정환은 “딸 안는 게 좀 다르긴 하다”라고 공감했다.
아들에 대해선 “입이 트이니까 너무 예쁘다. 아빠 잘 자, 사랑해는 한국말로 하고. 안아달라고 할 때 코로라고 한다. 목이라는 뜻이다. 안아달라고”라고 일화를 밝혔다.
이어 “와이프가 이탈리아에 살다 보니까 첫째가 말을 시작했는데 이탈리아 말로 하는데 못 알아들어서 큰일났다. 애기 생긴 다음부터는 언어 공부를”이라며 언어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펼쳐지는 요리 대결로 제한시간 단 15분 동안 대한민국 최고 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극한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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