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민경이 90세 이순재 근황을 공개하며 그의 대상을 축하했다.
12일 배우 김민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우리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경이 대선배 이순재와 함께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순재는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을 안았다. 당시 이순재는 “살다보니 이런 날이 있다. 방송 역사를 시작한 KBS다. 공로상이 아니다. 연기를 연기로 평가해야지, 인기나 다른 조건으로 평가하면 안 된다. 그렇게 평가하지 않는 게 미국 아카데미다. 이 상은 개인적으로 받는 상이 아니다. ‘개소리’ 배우들이 한몫 다했다”라고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드라마 ‘이브의 사랑’,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등에 출연했다. 웨딩드레스 업체도 운영 중인 김민경은 지난해 11월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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