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차주영이 이현욱의 태도에 분노했다.
14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4회에서는 원경(차주영 분)과 이방원(이현욱 분)의 아슬아슬한 대치가 이어졌다.
“오늘이 합궁일이다”는 소식이 들려왔으나, 원경은 “오늘은 어려울 것 같다”라 답했다.
그러나 “상께 여쭈어 봐라”며 마음을 돌린 원경. 정 상궁의 질문에 이방원은 “예정대로 궁에 들 것이다”고 했다.
“합궁 시 소리를 내면 안 된다”는 법도 아래 합궁이 이루어졌다. 이때 이방원은 “숙직 상궁이 있냐. 들어와라”라 명령, “내 왕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왕가의 합궁이 서툴다. 곁에 앉아 보면서 도움을 줄 수 있겠냐”라 물었다.
당황한 원경은 “상궁은 나가라”라 명했으나, 이방원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어찌 이러냐”는 원경에, 이방원은 “그냥 따르면 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분노한 원경은 “제게 뭘 가르치려는 거냐. 복종이냐. 거부하겠다”며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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