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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틈만나면’ 유재석, 놀이 동산에 얽힌 추억...“지석진과 기구 탑승 후 구토”

입력 2025-01-15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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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이 놀이 동산과 관련된 추억을 회상했다.

14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연석 대신 대타 MC로 등장한 김대명과 게스트 김종민이 유재석과 함께 놀이 동산으로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이 놀이 동산에서 오프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유연석이 스케줄 이유로 불참한 대신 스페셜 MC로 김대명이 등장했다.

김대명은 유연석의 부탁에 바로 달려왔다고 밝혔다. 김대명은 갑작스러운 MC 역할에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엊그제도 여길 왔다고 들었다”며 “사전답사를 하러 여길 온거다”고 감탄했다.

세 사람이 본격적으로 놀이 동산에 입장한 가운데 유재석은 “예전에 지석진이랑 일이 잘 안풀릴 때 온 종일 여기서 놀았다”고 하면서 추억에 젖었다.

이어 유재석은 “너무 재밌었던 나머지 2연속 놀이기구에 탑승했는데 둘이 토해가지고 몸져 누운 추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미리 답사 왔다던 김대명은 정말 맛있는 간식을 발견했다면서 핫도그를 언급했다. 핫도그 가게 줄은 오전 부터 줄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유재석은 함께 줄 서던 초등학생들에게도 간식을 사 주며 본격적으로 핫도그를 맛봤다. 특히 해당 초등학생들은 탁구선수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장난으로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그때 우리를 사달라”고 했고 유재석은 두 학생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이후 핫도그를 맛보던 유재석은 늘어난 치즈에 한번 감탄하고 맛에 두번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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