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다나카’ 김홍남이 팀 승리에 당황하면서도 기뻐했다.
1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는 장르별 팀 배틀이 시작된 가운데, 김홍남이 포함된 얼만부가 승리했다.
‘선’이었던 박지후가 포함된 직장부와 김홍남(김경욱)이 포함된 얼만부가 대결에 나섰다.
이경규는 “얼만부는 얼치기 같은데 7080 느낌을 너무 잘 살렸다”고 칭찬했다.
장민호는 얼만부에 속한 펑키로컬스에게 “예심 때 사실 저분들 팀전 이상 넘어갈 수 있겠나 의심을 했다. 그런데 오늘 그 의심이 사라졌다”고 호평했다.
얼만부가 승리했다. 김홍남은 눈물을 흘리는 듯 얼굴을 쥐어짠 뒤 “올라갈 줄 모르고 내일 다나카랑 일본여행 잡아놨는데 취소해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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