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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 “♥이세미=든든 지원군..섹시한 빌런 하고파”[화보]

입력 2025-01-17 17: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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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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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민우혁이 아내 이세미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17일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민우혁은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부터 소년미 넘치는 보이쉬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민우혁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해준 고마운 작품으로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언급했다. 그는 “‘레미제라블’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을 것”이라며 “무명이었던 내 이름을 세상에 조금 알릴 수 있게 된 계기였다”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인기 드라마 ‘닥터 차정숙’ 이후에는 수많은 드라마 러브콜이 쏟아졌다고. 하지만 이미 ‘레미제라블’ 계약이 되어 있어 많은 제안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민우혁은 아내이자 연기 선배인 이세미는 평소 민우혁의 연기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보다 연기를 훨씬 더 먼저 시작한 사람이다. 작품을 선택하고 캐릭터를 분석할 때 항상 아내의 의견을 물어보고 도움을 많이 받는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멋진 역할을 많이 했지만, 악역도 도전해 보고 싶다. 섹시하고 치명적인 빌런 역할을 해보고 싶다”라며 “지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민우혁은 현재 창작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에서 유한양행 창립자 유일한 박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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