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사당귀’ 정지선, 대만 VIP행사서 바쓰 참사?…전현무 “X망신”(종합)

입력 2025-01-19 18:32:42
    • 복사완료!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지선 셰프가 대만 VIP 행사에서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사당귀’ MC 김숙은 대만 VIP행사에서 바쓰 요리를 선보이는 정지선을 도왔다. 김숙은 140인분용 바쓰 만들기에 나섰고, “이 컨디션이면 저녁 7시 반에 곯아떨어질 것 같다”라고 호소했다.

김숙이 열심히 돕는 가운데 정지선 셰프가 쟁반을 떨어뜨렸고,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대만 언론에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너스레르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불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행사에서 바쓰 시연을 하는 도중 설탕이 굳어 바쓰가 실처럼 내려오지 않았다. 보다 못한 전현무가 “못 보겠다. X망신”이라며 표정을 굳혔다. 하지만 곧이어 관객이 기대하던 바쓰가 설탕비처럼 내려왔고, 정지선 셰프는 “될 사람은 되나 보다”라고 안도했다.

탈북보스 이순실은 ‘이순실의 이북 요리쇼’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이순실은 요리 도중 직원에게 “빨리 가서 소금 가져와. 빨리 가서 가져와”라고 호통을 쳤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북한 사람들이 더 빠르다. 한국 사람들보다 더 성격이 급하다. 다혈질이고”이라고 말했다.

그때 요리쇼를 관람하던 한 손님이 소금을 들고 왔다. 이를 본 전현무는 “얼마나 무서웠으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순실은 “남남북녀 팀으로 모여 미팅을 하더라”라고 운을 떼며 “선 봐주고 결혼하는 그런 단체에서 MC를 봤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300명씩 모이는데 커플 20~30쌍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전현무 가능하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전현무는 “이미 열애 기사가 넘친다. 거기까지 참여하면”이라며 “북한 여자까지 기사가 나면”이라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당직을 서는 홍주연 아나운서를 위해 전현무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엄지인은 케이크를 들고 홍주연을 찾아가 “현무 선배가 너 주라고 갖고 왔다”라고 전달했다.

전현무는 자신도 크리스마스에 숙직한 적이 있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엿다. 또, 홍주연에게 사과 문자를 보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열애설 기사가 너무 나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했는데 전혀 상관없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