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준호가 절친 신현준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끈다.
19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정준호가 신현준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정준호가 모벤져스와 악수 한 것에 대해 “악수를 하면서 등장한 이유가 있다”며 “이번에 출연하신 영화 ‘히트맨2’ 영화가 개봉하는데 모든 관객들에게 악수하겠다는 게 목표라더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준호는 “악수도 기술이 있다”며 “정말 이렇게 하면 몇천명은 할수 있다”며 손 끝이라도 잡으면 몇천 명은 거뜬하다고 했다.
이어 서장훈은 정준호에게 “신현준과 절친으로 알고 있는데 신현준은 아들이 있고 정준호는 딸이 있다”며 “만약 두 분 자녀가 서로 사랑한다고 하면 어떨 것 같다”고 했다. 정준호는 “좀 민감한 질문이다”며 당황했다.
서장훈은 “딸이 결혼할 사람이 있다며 신현준 아들이라고 하면 어떨 것 같냐”고 했고 정준호는 “사돈으로 신현준을 보는 건 좀 그렇지만 신현준 아들이 죽어라 내 딸을 쫓아다닌다면 적선하는 셈 치고 오케이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정준호는 신현준에 대해 “아이들 이야기를 할 때 마다 솔직히 같은 아빠로서 내가 배우는 게 많다”고 하면서 신현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이 임박했다. 김준호는 건강한 모습과 멋진 몸매를 위해 이용대 지도 하 운동을 배우고 바디 프로필 촬영도 하기로 했다.
이용대는 김준호에게 “프러포즈 때 왜 그렇게 울었나 엉엉 울더라”고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오만가지 감정이 들었다”며 “내가 이혼남이라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이 들고 다시 사랑에 성공한 것 같기도 했다”며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서장훈, 이상민도 그렇고 돌싱들만 울더라”며 이용대에게 “너도 나중에 사랑하는 여자 만나 프러포즈하면 나보다 더 울 것”이라 했다. 이에 이용대 역시 공감하며 “진짜 오만가지 생각 다 들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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