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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돌싱포맨’ 한혜진, 8살 연하 남편 기성용 첫인상...“그땐 귀여웠는데”

입력 2025-01-2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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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혜진이 8살 연하 남편 기성용을 언급했다.

21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박하선, 홍은희, 한혜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8살 연하 남편인 기성용과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당시 기성용이 영국에서 선수 생활 중이어서 국가대표팀 경기 할 때만 한국에 올 수 있었다”며 “데이트할 시간 마저 부족하다 보니 한국 오자마자 프러포즈를 하더라”고 했다.

또 기성용은 한혜진과 연애 당시 온갖 열애 증거를 표시했다고 했다. 이상민은 “진짜 한혜진을 얼마나 사랑하면 축구화에 ‘HJ’ 이니셜을 박제했겠냐”며 “당시 사람들이 류현진 아니냐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민은 “미니홈피에서도 대문에 ‘H’를 떡하니 걸어두며 표시를 했다”고 했다. 탁재훈은 “기성용이 진짜 좋아했나 보다”고 했고 한혜진은 “어려서 그랬던 것 같다”며 “남편은 25살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티를 내면 기분 좋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부담스럽긴 했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고 귀여웠다”며 “남편을 동생으로 되게 오래 알았고 순수하고 착한 건 알았는데 제가 30살 때 남편을 처음 봤었기 때문에 남자로 느끼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성 자선축구회에서 처음 만났는데 그때 제가 앉아 있으니 남편이 굳이 한 바퀴 돌아서 제 얼굴을 보더라”며 “그땐 그냥 귀여웠는데 이후 계속 연락이 와서 밥도 한 번 사줬는데 다음에도 계속 연락이 오면 톡도 많이 씹고 그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한혜진은 그래도 남편이 어리니까 좋지 않냐는 질문에 바로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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