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박주호가 스위스인 아내 안나의 암투병 이후 오랜만에 삼 남매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2일 전 축구선수이자 방송인 박주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깜짝 생일 파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주호가 아이들과 함께 자택에서 생일 파티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아내 안나가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박주호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박주호는 스위스인 아내 안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박주호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안나는 지난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밝혔으며 박주호는 지난 2023년 7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안나에 대해 “완치는 아니지만 경과가 좋아서 추적 관찰을 하면 된다”라고 전해 응원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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