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도경수가 그룹 엑소 완전체 컴백에 대해 귀띔했다.
앞서 SM 창립 30주년 기념 콘서트 ‘SMTOWN LIVE 2025’가 개최된 가운데 엑소 멤버 중 수호, 찬열만 참석해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도경수는 엑소 완전체 컴백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도경수는 “이제 (엑소 완전체 컴백을) 준비할 거라서 걱정 안 해도 된다”라며 “올해 안은 아니지만, 가장 가까운 때일 거다. 개인적인 일정을 다 조정해야 하는데, 준비는 올해부터 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더욱이 엑소가 건재하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라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소속사가 다를 뿐이지 엑소에 대한 건 SM에서 하던 것과 똑같이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도경수는 지난 17일 첫 겨울 시즌송 ‘밤에 내린 눈(Snowfall at Night)’을 발매했다.
이와 관련 도경수는 “예전에는 100% 만들어진 곡을 받아서 했다면, 이번 곡은 작곡가와 실제로 만나서 어떤 식으로 노래 방향성을 잡을지 이야기를 나누기도, 멜로디를 같이 만들어보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너무 새로운 경험이었다”라며 “지금까지 가수를 계속해 왔지만, 이번에는 약간 본격적인 음악을 해봤다는 느낌이었다. 진짜 재밌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이렇게 많이 할 것 같다”라고 흡족해했다.
한편 도경수가 유준 역으로 열연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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