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원진아가 여행 유튜버 원지의 결혼을 축하했다.
앞서 원진아와 ENA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2’를 통해 가까워진 원지가 결혼을 발표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원진아는 원지와 친해진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원진아는 “(언니 결혼 소식은) 당연히 알고 있던 거라 기사 난 거 보고 이제 자유롭게 당당하게 손 잡고 다니라고 바로 문자를 보냈다”라며 “응원하는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사회 때도 와서 영화 보고 갔다”라며 “내가 자주 연락을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분기별로 한 번씩 만나기도 하고, 영상통화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원진아는 “내가 언니한테 좋아함을 표현했는데, 언니가 잘 받아주고 다가와 줘서 놀랐다”라며 “같이 여행하면서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 세계관이 바뀌었다. 불안감도 많이 내려갔다. 속 깊은 이야기도 나누면서 더 친해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원진아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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