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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냉부해’ 최현석, ‘금쪽’ 이은지 비위생 냉장고에 잔소리 폭격 “발암물질 생겨”

입력 2025-01-27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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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은지의 냉장고 상태에 최현석 셰프의 잔소리가 폭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최고 스타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주에 공개된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냉장고와 상반된 이은지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비위생적인 이은지의 냉장고 안 상태에 셰프들과 MC 김성주, 안정환이 경악했다. 안정환은 한 봉다리를 꺼내들곤 “이건 뭐야. 쓰레기잖아”라고 인상을 찌푸렸다.

최현석 셰프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유통기한하고 소비기한은 달라서 소비기한은 생각보다 길게 먹을 수 있다. 그런데 그게 보관이 잘되었다는 가정하에다. 은지 씨 같은 경우에는 밀봉된 걸 다 열어서 막 넣으셔가지고”라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냉장고의 주인인 이은지는 “여기 금쪽상담소냐”라고 항의했다. 그러자 최현석 셰프는 “건강을 지켜드리려고 그러는 거다”라고 달랬다.

그러던 중 최현석 셰프의 밀키트가 나왔고, 이은지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셰프님의 음식을 항상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에 안색이 밝아진 최현석은 “감사하다. 정말 맛있으니까 참고해서 쓰셔라”라고 이은지의 냉장고 재료로 요리대결을 펼칠 다른 셰프들에게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다른 것들은 괜찮은데 감자튀김은 재가열 하는게 발암물질 생겨서 건강에 안 좋다”라고 조언했고, 계속된 잔소리에 폭발한 이은지가 “알았어요, 엄마”라면서 “하루만 그렇게 먹겠다. 아니 내가 매일 저러는 게 아니지 않냐”라고 하소연을 했다.

안정환은 “지금까지 금쪽이 냉장고였다”라며 냉장고 탐색을 마무리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펼쳐지는 요리 대결로 제한시간 단 15분 동안 대한민국 최고 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극한 대결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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