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상습도박’ 슈, S.E.S 자료화면서 모자이크 굴욕..MBC 출연 정지 여파

입력 2025-01-27 1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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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S.E.S 출신 슈가 모자이크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채은정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과거 핑클과 S.E.S와 함께 활동했던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S.E.S 무대 자료화면이 나갔다. 자료화면에서 슈의 얼굴은 모자이크 됐다. 이는 슈가 MBC 출연 정지를 당했기 때문이다.

슈는 앞서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7억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지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슈는 상습도박 혐의로 인해 MBC 등 출연 정지를 당했다. 슈는 현재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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