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국내 귀화 1호 독일인 빈도림을 찾아갔다.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국내 귀화 1호 독일인 빈도림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국내 귀화 1호 독일인이자 주한 독일 대사관 통역사였던 빈도림이 첩첩산중에 집을 짓고 산 사연이 공개됐다.
빈도림은 “지금 25년이 됐어요. 완전히 생활하는 건 처음엔 불가능했죠. 여기 오느 사람들은 항상 그래요. 담양 사람도 여기 오지다. 오지라는 말을 여기 와서 배웠어요. 나는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다. 여긴 굉장히 시원하고 편안하고 그런 느낌을 주면서. 저한텐 그게 제일 매력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우린 여기를 산이라고 생각 안 하고. 집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았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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