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신영이 깊은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는 장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편셰프로 장신영이 등장했다. 장신영은 “이번에 처음으로 편셰프로 입문하게 됐는데 예쁘게 봐주시라”며 “반갑다”고 인사했다.
이금희는 “반찬 걱정 해결해 줄 셰프라더라”고 물었고 장신영은 “그정도는 아니고 특별한 게 없지만 소소하게 집 반찬을 만들고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밥을 만들어 준다”고 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장신영은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장신영은 “내가 좀 힘들고 지쳐있을 때 아이도 그걸 아는지 내가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그런 생각에 아들과 밖에 나가서 시간을 보내려고 했고 집안에서도 더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려고 노력했다”고 하며 강경준 사태에 대해 조심스레 언급했다.
이어 장신영은 “무너지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그러다 보니 다들 제자리를 찾아온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와 가족이 제 삶의 전부라서 그것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18세 큰아들이 든든하게 ‘엄마 힘내 괜찮아 응원해’라고 해주니까 더욱 무너지지 말고 일어서자고 다짐하게 되더라”고 했다.
장신영은 “그러다보니까 정말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가려고 노력도 많이 했고 웃으면서 가족과 밥 먹고 이런게 행복이었던 건데 그 소소한 행복들을 잊지 않으려고 그렇게 지냈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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