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전참시’ 연우, 선한 영향력 “유기묘 3마리=SNS 공고 통해 입양..죽을 위기 넘겨”(종합)

입력 2025-02-02 00: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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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연우가 반려묘를 소개했다.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32회에서는 집순이를 넘어선 ’눕순이‘ 모먼트를 드러낸 배우 연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유병재는 “먼저 이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며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을 통해 대상을 거머쥔 전현무를 언급했다. 전현무는 “‘전참시’ 시청자들 덕에 상을 받게 됐다”며 영광을 돌렸다.

이어 ‘2024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 베스트 커플상을 통해 영예의 2관왕을 안게 된 배우 연우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걸그룹 모모랜드를 통해 입지를 다졌던 그는 다량의 연기 경험을 보이며 가능성을 드러냈다. 또한 소문난 연예계 ’찐친즈‘ 신현준, 정준호가 등장했다.

정준호의 악수회에 신현준은 못마땅한 표정을 드러내는 등 웃음 케미를 안겼다. 신현준은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다”며 ’전참시‘ 패널들에 안부를 전했다.

7년 전, ’전참시‘ 출연을 통해 매니저와의 돈독한 관계성을 자랑했던 그는 “아직도 잘 만나고 있다. 매니저도 결혼을 했다. 성장을 해 본인 회사를 차리기도 했다”고 했다.

연우의 ‘눕순이’ 일상이 공개됐다. TV을 켠 채 거실 소파에 누운 연우는 요지부도의 자세로 모니터를 바라보는 등, 친근함을 뽐냈다. 송은이는 “드라마의 미령이와 겹치지가 않는다”며 웃었다.

연우의 취향은 다름 아닌 공포 영상. 하루의 시작을 공포 영상으로 연다는 연우는 “없으면 안 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자기 전에도 본다. 무서운 것을 좋아한다. 저희 어머니도 태교를 공포 영화로 하셨다더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우는 “제가 수학여행에 갈 때도 꼭 전화를 거셔서 ‘너와 같이 보려고 공포 영화를 빌려 놨다’고 하셨다”라 보탰다.

한편 반려묘 3마리를 키운다는 연우. 그는 “원래도 고양이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데 SNS에서 유기묘 공고를 보게 됐다. 첫째 리오는 주인이 전봇대에 묶어 놓고 버리고 가, 죽기 직전에 발견되었다더라. 인연이 되어 둘째도 데려오게 되었고, 얼마 전에 막내를 맞았다”고 했다.

또한 “세 마리 다 저만 보고 있다”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연우 매니저 윤슬기는 “연우는 현장에서도, 누울 수 있으면 눕는 스타일이다. 보통 스케줄이 없을 때는 눕고, 게임하고, 고양이를 보는 것이 하루 일과다”며 “집순이를 뛰어넘는 눕순이다”라 밝혔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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