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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X곽범 “‘만담’ 무대인사 한 명 오면 모시고 고기 먹으러 갈 것”(‘컬투쇼’)

입력 2025-02-04 15:00:32
수정 2025-02-04 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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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창호, 곽범이 ‘만담’ 무대인사를 예고했다.

4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만담’에 출연하는 코미디언 곽범, 이창호가 출연했다.

시사회를 할 때 의미를 많이 뒀었다는 곽범, 이창호는 “연예인 분들은 VIP 시사회 하는데 저희는 그것보다 찐관객들이 봐주고 어떤 평을 하시는지 궁금하더라”라며 “저희는 이런 문화를 몰랐는데 노쇼가 많다고 하더라. 아이돌들도 비는데 저희는 처음 본거다”라고 빈좌석에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어 “좌석이 200개라 400명에게 당첨 문자를 보냈는데 이렇게 빌줄 몰랐다. 보통 시사회는 짧게 5분 인사하고 영화를 보는데 저희는 40분을 기다렸다. 근데 두분 더 오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픈된 무대인사관에는 관객이 아직 1~2명 밖에 없었다. 이를 확인한 두 사람은 “이분과는 저희가 2대1로 무대인사를 한다. 관객보다 관계자가 많은건 없지 않았나. 주말 무대인사 갔는데 1명 있으면 그분 모시고 고기 먹으러 갈 것”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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