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명수 “추울 때? 안고 자는 것보다 감기걸리는 게 나아” 소신 발언(‘라디오쇼’)

입력 2025-02-05 1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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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명수가 소신 발언을 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슬기, 고영배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처음엔 사랑에 눈이 멀어서 살지만 나중엔 시들시들해지지 않나. 말을 예쁘게 해야한다. 그래야 정이 생기는데 아니면 정 떨어지는 거다. 이혼하자는 말은 농담이라도 하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다만 공감해주긴 힘들다고 한 박명수는 “‘이게 울 일이야? 대체 왜 우는거야. 실제 집구석 좀 보고 울어’ 얘기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남편이 안쪽에서 자라고 양보했는데 감기에 걸려 하루종일 짜증냈다는 사연에 박슬기가 “안고 자면 되지 않나”라고 하자 “안고 자는 것보다 감기걸리는 게 낫지 않나”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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