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과거 사생활 영상 유출 의혹을 언급했다.
채널 ‘피디씨 by PDC’ 측은 6일 ‘‘무쇠소녀단’ 에이스 유이, 제작진도 몰랐던 완주를 위한 비밀 회동 공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유이는 “20대 때는 마스크 쓰고 얼굴 가리고 그랬다”라며 “1면에 ‘걸그룹 멤버 A의 야한 영상이 떴다’라는 기사가 한 번 떴다. 애프터스쿨 활동하고 있었을 때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사진을 딱 봤는데 누가 봐도 합성이었다”라며 “싸구려 모텔 같은 거에 내 얼굴만 있는 합성인데 그게 딱 스물 한 살, 데뷔한 지 3개월도 안 됐을 때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이는 “그런 일이 벌어지니까 내 인생에서 상처를 크게 받았다. ‘나는 연예인을 할 수 없는 사람인가?’ 싶었다”라며 “(연예인이라면) 이걸 되게 쿨하게 넘겨야 되는 부분들인데 나한테는 트라우마 같은 거였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결국 합성사진이란 게 밝혀졌다”라며 “지금의 나라면 넘겼을 텐데 그때 당시에는 카메라 소리만 나도 ‘나 찍는 거 아니야?’ 싶었다”라고 돌아봤다.
그뿐만 아니라 유이는 “지금은 사실 알아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라며 “존중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졌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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