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은영이 송중기에게 감동을 받은 일을 떠올렸다.
8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연복, 정호영, 박은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이연복, 정호영, 박은영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가운데 이연복은 서장훈에게 고마운 게 있다고 했다. 이연복은 “예전에 서장훈을 만난 적이 있다”며 “그때 식당 월세 때문에 고민을 좀 했더니자기 많이 월세를 올리면 본인한테 연락해 건물에 들어오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말을 들은 서장훈은 “월세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서 나중에 진짜로 월세로 힘들면 저한테 얘기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은 “그런데 그 얘기를 방송에 하고 나고보니 임대료가 한 번 오르고 10년 간 월세를 한 번도 안올렸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박은영은 송중기가 게스트로 나왔을 때 감동했다고 전했다. 옆에서 이연복은 “잘생긴게 한 몫한거 아니냐”고 했고 박은영은 “물론 얼굴 자체가 감동이다”며 “그리고 우리가 마지막에 다 같이 시식을 하는데 음식이 많이 않으니까 진짜 조금씩 나눠 먹는데 내 접시에 음식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근데 이걸 송중기가 발견하고 음식을 나눠주더라”며 “그런 섬세함이 감동이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혹시나가 역시나 한 작디작은 이유다”고 했고 서장훈은 “김영철이 나눠줬어도 너 그렇게 감동 받았을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수근은 “내 음식에 손 대지마 이랬을 거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박은영은 김영철을 보더니 “너 많이 먹어라”고 했고 김영철은 어이없어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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