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검은 수녀들’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10일 영화 ‘검은 수녀들’이 누적 관객수 160만 315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가운데,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 160개국 선판매 쾌거를 이루며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검은 수녀들’이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개봉 한국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둔 데 이어 역대 인도네시아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개봉한 필리핀에서도 개봉 이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6일 호주, 뉴질랜드, 태국, 라오스, 7일 북미, 미얀마, 오는 13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21일 베트남 등 세계 각지에서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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