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2일’ “모자이크 부탁”..이준, 바지 터진 채 해수욕장 ‘전력질주’

입력 2025-02-16 19: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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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준이 갑자기 터진 바지에 당황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바지가 터진 채 전력으로 백사장을 달린 이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우여곡절 끝에 미션에 성공한 두 팀은 힌트를 합쳐 다음 미션 장소가 구산 해수욕장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기다리고 있던 미션은 백사장에서 100m를 거대한 파라솔을 들고 바닷바람에 맞서 30초 내에 뛰어야 하는 ‘의리 이어달리기’.

출발점에서 기다리고 있던 에이스 이준에게 갑자기 바지 솔기가 터지는 변수가 발생했다. 조세호는 “바지 터졌다”고 웃으면서도 “괜찮아, 보기 좋아”라고 격려. 바지를 부여잡고 “이게 왜 터졌지?” 당황하던 이준은 갈아입을 새도 없이 “모자이크 처리 한번 부탁드립니다”라는 부탁을 남기고 이어달리기를 강행했다.

첫 번째 실패 후, “이거 준이 형이 많이 뛰는 거 어때요? 준이 형 너무 잘하는데”라는 의견에 이준이 해내야 할 몫이 늘어났다. 이준은 터진 바지로 전력 질주해 미션에 성공하는 투혼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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