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일 방송된 JTBC'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김숙과 윤정수의 초미니 세계 여행이 그려진 가운데 오나미, 허경환 커플의 커플송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오나미는 "연습했는데 잘 안된다 걱정이다"며 노래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허경환은 "너를 위해 선생님을 준비했다 이 분들에게 가르침 받는다는건 진짜 대단한 거다"며 V.O.S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V.O.S는 두 사람에게 "영역 침범 하는 거냐"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며 "영역 침범도 괜찮다 실력만 좋으면"이라며 너스레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노래 실력을 확인하자 V.O.S는 깊은 한 숨을 쉬며 쉽지 않은 레슨임을 시사했다.
발성이 제대로 되지 않는 오나미에게 박지헌은 직접 발성 시범을 해보이며 꼼꼼하게 레슨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나미는 직접 시범한 박지헌의 발성법을 따라하며 깨끗한 음색을 내보이자 V.O.S는 "발성이 제대로 된다"며 오나미를 칭찬하며 자신감을 북돋았다.
반면 허경환은 발성법을 따라해도 제대로 발성이 되지 않자 "허경환씨가 문제다"며 지적해 숨어 있는 복병이 허경환이었음을 알렸다. 자신감을 가진 오나미는 작곡가 앞에서도 깨끗한 음색을 내보이며 칭찬을 받았지만 허경환은 또 한번 지적을 받으며 절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방송에는 파산 이후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한 윤정수를 위해 김숙은 미니어쳐 테마파크에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짜 해외 여행으로 생각해 옷과 짐을 챙긴 윤정수를 허탈해 하며 "이럴거면 짐은 왜 싼거냐"며 김숙을 원망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미니어쳐 앞에서 열과 성의를 다한 김숙의 노력 덕에 진짜 해외 여행에서 찍은 사진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사진 결과물에 윤정수는 만족해 하며 미니어쳐 해외 여행을 김숙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영국, 프랑스, 요르단에 이어 뉴욕을 배경으로 키스 사진까지 찍으며 초미니, 초스피드 세계 여행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