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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느좋’ 키키VS‘비주얼’ 하츠투하츠, 데뷔 앞둔 5세대 걸그룹 격돌

입력 2025-02-18 1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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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하츠투하츠/사진제공=스타쉽엔터, SM
키키, 하츠투하츠/사진제공=스타쉽엔터, SM

[헤럴드POP=김나율기자]5세대 신인 걸그룹들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가 각각 막내딸 그룹을 내놓는 가운데, 데뷔 전부터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아이브 이후 4년 만에 새로운 걸그룹을 내놓는다. 그간 씨스타, 우주소녀, 아이브 등 걸그룹을 내놓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올해 키키(KiiiKiii)를 론칭한다.

키키는 서현주 프로듀서의 손에서 탄생한 걸그룹으로, 5인조로 구성됐다.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젠지 감성을 가득 담았다.

실제로 키키는 데뷔 전부터 반응이 뜨겁다. 키키의 공식 SNS 계정 피드는 그야말로 ‘느좋’(‘느낌 좋다’) 그 자체다. 젠지 감성 충만한 피드와 그 안의 스타일링이 벌써부터 예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지난 16일 기습 선공개한 곡 ‘I DO ME(아이 두 미)’ 뮤직비디오는 반응이 뜨겁다.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200만 뷰를 기록했다.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를 기록하는 등 기대가 모였다.

키키의 대항마는 SM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하츠투하츠다.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내놓는 걸그룹이다.

SM엔터테인먼트가 비주얼로 유명한 만큼, 하츠투하츠 멤버들의 비주얼 역시 반응이 뜨겁다.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까지 총 8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4일 첫 싱글 ‘The Chase’로 데뷔한다. 소녀시대, 에프엑스, 레드벨벳, 에스파까지 걸그룹 명가인 SM엔터테인먼트가 오랜만에 내놓는 걸그룹인 만큼, 벌써부터 팬덤이 형성됐다.

현재 5세대 걸그룹으로 가장 활약하고 있는 그룹은 하이브의 아일릿, YG엔터테인먼트의 베이비몬스터다. 여기에 키키, 하츠투하츠가 5세대 걸그룹 대열에 합류하게 되면서 다양한 그림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키키, 하츠투하츠가 동시기 데뷔 소식을 알리며 관심을 모은 가운데, 5세대 걸그룹의 원톱은 누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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