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1천평 한옥 라이프’ 임현식, 급성 심근경색 고백(퍼펙트 라이프)

입력 2025-02-27 05:30:00
    • 복사완료!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임현식이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1,000평 한옥에서 지내는 근황과 함께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임현식은 “운전 하던 중에 가슴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집에 가서 쉬는데도 계속 그러더라. 그냥 집에 있다가는 잘못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응급실에 갔다”며 다음날 아침,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현영은 모친이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임현식의 설명에 관심을 보였다.

임현식은 한옥에서 살고 있었다. 그는 1999년도에 직접 한옥을 지었다고 밝혔다. 임현식은 “사극 촬영차 전국 민속촌을 다니게 되면서 한옥에 살아보고 싶었다”며 오랜 꿈이었음을 고백했다.

아침을 맞이한 임현식이 구강 운동에 이어 개의 밥을 챙겼다. 이어 자신의 아침을 차렸다. 임현식은 고등어구이, 달걀프라이, 국, 시금치무침, 명란젓, 파김치 등 골고루 차려 식사했다. 전문의들은 기름을 매일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과밭 300평을 보유 중이라고 밝힌 임현식은 “직접 사과를 재배한다. 매년 농사 지으며 드는 생각은 ‘내가 사과를 사 먹고 말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임현식이 이웃들과 만나 담소를 나누던 중, 짝을 찾아서 살라는 이웃들의 조언이 있었다. 임현식은 “너무 늦은 거 아닌가?”라면서도 “짝을 찾아야지”라고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오지호는 “토니안 어머님이랑 소개팅 하지 않으셨냐”며 후일담을 궁금해 했다. 임현식은 깊은 한숨 뒤 “내가 그거 얘기하려면 소설 한 권 써야 된다”며 잘 안 됐다는 뜻을 에둘러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임현식은 이상형이 “아들 낳고 딸 낳고 살림 잘 하는 여자”라고 밝혔다.

집으로 돌아가자 둘째 딸이 임현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딸은 임현식을 위해 요리하고, 아보카도 오일을 선물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