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진영이 절친 박보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진영의 신작인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위해 박보검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시사회에 참석, 응원을 해준 것. 앞서 두 사람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로 친분을 쌓은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진영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두고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했다.
이날 진영은 “박보검이 의리가 좋은 친구라 뒤풀이까지도 왔다”라며 “재밌게 봤다, 설렜다 등 너무 좋은 이야기만 해주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다고도 해줬는데, 다른 분들도 옛날에 누가 생각나더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더라”라며 “그때가 뿌듯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영은 “잊었던 첫사랑,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그런 영화면 좋겠다”라며 “무대인사 하면서도 원작은 잠깐 생각 말고 우리가 잊었던 첫사랑, 추억들을 다시 한 번쯤 떠올릴 수 있는 영화가 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진영의 스크린 복귀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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