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③]‘그 시절’ 다현 “이준호 첫 연기 칭찬..트와이스 서프라이즈 응원에 울컥했다”

입력 2025-02-27 15:12:20
수정 2025-02-28 2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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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현/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배우 다현/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다현이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 그리고 트와이스 멤버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다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배우 신고식을 치렀다. 이에 트와이스 멤버들이 시사회에 참석, 지원사격에 나서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다현은 트와이스 멤버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감동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날 다현은 “이준호 선배님이 응원 와주셨다”라며 “선배님이 첫 연기인데 너무 잘했다고, 고생 많았겠다고 칭찬을 많이 해줬다. 앞으로 궁금한 거 생기면 언제든지 물어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멤버들도 보러 와줬다”라며 “멤버들이 맨 끝에 앉아 있었는데, 내가 인사하는 타이밍에 우르르 내려와 꽃다발, 선물, 손 편지를 주더라. 케이크도 제작 주문해서 갖고 왔다. 존재만으로도 든든했는데, 사람들 앞에서 축하를 너무 해주니깐 울컥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영화를 보고 나서는 모두가 개인톡으로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줬다. 첫 연기 떨렸을 텐데도 잘했고, 자랑스럽다고 해주더라”라며 “시사회 때 못 온 멤버들은 따로 시간 내서 영화를 보고 연락을 줬다. 너무 감동이고, 든든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현의 첫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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