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24기 옥순 “영철, 나한테 안넘어온다고? 얘 게이인가” 또 폭탄 발언(SBS Plus)

입력 2025-02-27 17: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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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유튜브 캡처
SBS Plus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24기 옥순, 영숙, 현숙, 정숙이 모여 명장면을 보며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SBS Plus 유튜브 채널에는 ‘솔로 포차에서 벌어지는 24기 미녀들의 수다 시간 어.안.이.벙.벙 리액션ㅣ#나는솔로 미.수.다편ㅣSBS PLU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24기 옥순은 “전투복을 입은 적이 있냐”는 말에 “자기소개 때 딱 달라붙는 바지에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으려고 했는데, (가슴이)공격적이어서 사람들 코피 터지겠다 싶어서 반만 전투복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옥순은 ‘첫인상 선택 몰표 받을 것 같았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자신감의 원천은 무엇일까. 옥순은 “경험이다. 그동안 내가 마음 먹고 꼬셨는데 안 넘어오는 남자가 그동안 없었다”며 “의도적으로 한 플러팅도 있고 의도를 전혀 가지지 않고 한 것도 있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 것 같다. 전 원래 평소에도 사람을 차별 없이 편견 없이 대하자라는 마인드여서 잘 대해줬던 게 너드남들한테는 여지로 보이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난자플러팅’도 화제를 모았는데, 옥순은 “처음 써본 플러팅이다. 순간 생각난 거다. 난자를 40 몇 개 얼려놨다. 한 번 할 때 열다섯 개를 쓴다. 세 번 쓸 수 있게 한거다”라고 밝혔다.

옥순은 영철에게 여러 번 플러팅을 시도하며 “영철 아직 정복을 못했다. 아직 한 번도 저를 선택 안했다”고 발언했었다. 끝내 영철의 마음을 얻지 못했던 옥순은 “영철님의 존재가 저에게 신기했다. 나한테 안 넘어오는 남자가 있다고? 얘 게이인가(했다)”고 수위 높은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나는 솔로’ 촬영 종료 후 “저는 고백을 받았다. 누군지는 비밀이다. 만날 생각은 없다. 상대방에게 바로 그 자리에서 얘기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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