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물섬’ 박형식, 허준호에 목숨 걸고 거래 제안 “390억 포기하시겠습니까?”

입력 2025-02-28 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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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물섬’ 방송캡쳐
SBS ‘보물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박형식이 허준호에게 자신의 목숨을 걸고 거래를 제안했다.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염장선(허준호 분)에게 거래를 제안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동주가 자신을 살려달라며 염장선을 찾아갔다. 서동주는 “유 팀장이 나라사랑기금 말고도 제가 돈 챙기는 걸 도와준 부담감에 그만두려고 했던 겁니다”라고 말했고, 염장선의 “뭐 얼마나 뽀리쳤는고?”라는 질문에 서동주는 “얼마 안 됩니다. 390억?”라고 답했다.

이에 염장선은 “서 상무 진짜야? 이런, 이건 내가 칼침을 놓지 않았으면 이 개자식이 그 큰 돈을 꿀꺽했겠네”라며 분노했다. 서동주는 “제가 유 팀장이랑 같이 죽었어도 날아갔을 돈입니다. 선생님”라며 “390억 포기하시겠습니까?”라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거래를 제안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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