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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우영우’ 판사 강명주 별세에 남명렬→강기둥 추모물결..배우 박세영 모친상(종합)

입력 2025-03-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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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세영 채널
사진=박세영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강명주의 비보에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연극계에 따르면 배우 강명주가 27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3세.

딸인 배우 박세영은 “엄마께서 어제 오후 먼 길을 떠나셨습니다”라며 “배우 강명주, 엄마가 사랑했던 무대와 빛났던 순간들을 함께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배우 남명렬은 “강명주 배우가 영면했다. 50대의 젊은 나이이기에 너무나 안타깝다”라며 “참으로 아름다운 배우였다. 특히 무대 위에서 그 아름다움이 더 빛났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이어 “명주 배우에게 암이 발생해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걱정됐지만 걱정과는 달리 명주 배우는 꾸준히 무대에 섰다. 그렇게 명주 배우는 꿋꿋이 암을 이겨내고 무대에 설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부고를 접하고 나니 황망하기 그지 없다”라며 “진실과 순정의 사람으로 강명주 배우를 기억한다. 삼가 명주 배우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강기둥 역시 “그곳에서 아프지 말고 편하게 쉬시길”이라고 고인을 기렸다.

앞서 故 강명주는 ‘구일만 햄릿’, ‘피와 씨앗’, ‘20세기 블루스’, ‘비Bea’ 등 다수의 연극 무대 위에 올랐다.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판사 역으로 잠깐 나왔고, 지난해에는 ‘KBS 드라마 스페셜 2024 - 모퉁이를 돌면’에서 강자경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2일 오전 7시 40분이며, 1차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2차 장지는 용인천주교공원묘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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